사주 어플 (( 천명 )) 내 돈 주고 써본 진짜 후기
사주 어플 천명 내 돈 주고 써본 진짜 후기 나는 원래 사주, 타로, 신점 등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다. 일 년에 한 번 연초에 가서 올해의 상황이 어떻지 점치는 정도? 그런데 요새는 마음이 워낙 힘든 일들이 많았고, 도대체 내 앞날에 어떤 일들이 생길지 들으면서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고 싶다는 생각에 사주며 신점이며 여기저기 돌아다녔던 것 같다. 나는 블로거다 보니까 블로그 협찬 사이트를 자주 들어가는데, 거기서 눈에 띄는 어플을 발견했다. 사주, 타로, 신점 등을 하나의 어플에서 예약하고 볼 수 있다는 것이었다. 그때는 꼬꼬마 블로거여서 몇번 신청해도 당첨이 되지 않기에 그냥 내 돈 주고 가서 보기로 했다. 생각해보면 마케팅 사이트에 올라와 있을 때부터 걸렀어야 했는데... ㅎㅎ 일단 먼..
Personal review
2020. 10. 24. 00: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