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영등포 가지마세요 ㅠㅠ 오픈변기
메리어트 계열에서 만들었다는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 근처 지나갈 일이 많아 공사할때부터 눈여겨 봤었는데 솔직히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아서 올려본다! ㅠ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게 고급진 호텔 느낌 사람들도 호캉스하러 많이 오는지 평일낮 체크인때도 웨이팅 줄이 길었다 엘리베이터는 저 왼쪽 번호판에서 룸키 인증하는 방식으로만 사용가능해서 외부인 출입 불가인 점은 좋음 근데 웃긴게 ㅋㅋㅋㅋㅋ 숙박비 결제완료했는데 주차비를 따로 받았다 만오천원 … 그리고 지하6~7층?까지 주차장이 있는데 워낙 좁고 자리도 없어서 지하1층부터 6층까지 두번 왔다갔다 ㅠ 주차할 자리 찾는데만 거의 15분 넘게 소요됨 힘들다 힘들어 지하철타는게 빨라요 1호선 영등포역에서 도보 5분 10분 일단 들어가면 미니바와 냉장고가 보임 왼쪽..
Personal review
2021. 11. 15. 18:31